청도과학기술대학은 1950년에 개교하였습니다. “동방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연해 개방도시 청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교 당시 교명은 “청도화공학원”이고, 2002년3월에 교육부 비준을 거쳐 “청도과학기술대학”으로바뀌었습니다.
　학교는 두개 캠퍼스가 있습니다. 사방교구(四方校區)는 약37만평방미터이고; 동부캠퍼스는 청도시 석로인 국가관광휴양지구에 있으며, 산과바다에인접하여, 풍경이아주아름다우며, 133.5만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학교현재 건축물 면적은 약50.24만 평방미터입니다. 학교건물의 건축면적은 60여만평방미터이다. 현재 교직원은 2000여명인데 그중 고급직함이 675명이다. 전일제재교생은 23000여명인데 그중 박사, 석사연구생은 1000여명이다  이다--입니다
　학교는 현재 19개의 단과대학, 56개의 본과전공(4년제), 49개의 석사과정, 7개 박사과정이있습니다. 학과로는 재료학, 화학공정, 응용화학, 기계공정과 정보 및 제어공정등이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자기의 특색이 있어, 국내 대학중에서 영향력이 있습니다.
　학교는 건료이래 교학을 중심으로 하여, 사회를 위해 7만여명 고급전문 기술인재를 배양하였습니다. 학교는 과학연구를 중시하여 사회에서 주목 받는“과기대학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10여년간 13개의 국가기술발명상, 국가기술진보상과 1개의 국가과기부 “두방”과기창신상을 받았습니다.중앙고등과학연구소에서 발표한 전국일반고등학교(대학교)의 과학기술성과 3대 서별(排行榜 ; 1997~1999년) 순서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전국 대학교의 국가기술발명상의 제 5위, 국가급 과학기술진보상의 제 74위, 전매특허 신청은(1985~2000) 전국 대학교중 제 67위를 차지하여, 산동성내의대학교중에서 1위 입니다. 2003, 2004년 간 SCI, EI에 수록한 논문 편수는 전국대학교의87위, 66위와 83위, 86위를 차지합니다.
　학교에서는 대외교류와 합작을 중시하여, 지금까지 이미 독일, 한국, 미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라리아등 국가와 지역의 31개 대학들과 우호관계를 수립하였으며; 독일, 카나다, 미국, 한국, 프랑스등 국가의 12개 대학과 합작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 파드본대학과 합작하여 중독과학기술학원을 설립하여, 중국-독일 당국정부의 합작항목에 편성되었으며, 산동성 중외합작 학교설립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라리아--오스트랄리아 혹은 호주
　그외, 학교는 또 매년마다 한국, 미국, 러시아, 독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등 십여개 나라의 유학생 150여명과 단기중국어 연수생 300여명을 모집하였습니다.
　학교는 매년 영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외국전문가와 교사 30여명을 초빙합니다. 동시에 우수한 교사와 학자를 세계각국에 파견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대외교류 활동은 학교의 국제명성과 교육수준을 높였습니다.
　학교는 이미 57년의 역사를 걸어왔으며, 밝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지 않는 미래에 학교는 학생규모가 3만명인 학교로 성장할것이며, 국내외에 영향력이 있는 이, 공, 문, 경, 관, 의, 법등 다학과가 융합되고, 균형발전된 교학연구형 명문대학으로 거듭날것입니다.